등록된 총 댓글수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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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영주 | 2019.01.23 10:12
그래도 남편님 미안해하고 착하신분이네요.
내면 더 오히려 성질내고 남편알기를 뭐로 아냐는둥 뭐라하고 성격나쁜분도 많더라구요.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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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애 | 2019.01.23 10:20
에고바쁜데 은행까지 갈려니 짜 증나죠 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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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야주 | 2019.01.23 10:59
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는 소중한 동반자가 바로 가족중에서도 남편이라생각합니다.
힘드시더라도 한결같이 서로 보둠어가다보면 더욱더 이해가 깊어질거라생각해요
가족많큼 소중한것없잔아요~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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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이랑 | 2019.01.23 11:01
제가 아는 언니 스마트폰에 남편을 큰아들로 저장했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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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인 | 2019.01.23 14:01
이런 속상한 부분 바뀌지않고 계속 반복되더라구요.
그냥 바뀌길 바라지도 말고 좋은점 장점만 생각하며 사는게 맘편한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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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댓글 기억상실 | 2019/01/24 01:31
같은 생각입니다.
좋은점 장점만 생각하면 행복해져요~~^^
stratus | 2019.01.23 22:16
ㅎㅎㅎ그런 일들이 종종 저도 있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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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하 | 2019.01.24 09:33
남편은 남편이아니라 아들이죠
밥차려줘, 옷빨아줘, 방해줘, 설거지해줘 각종 개인업무까지 처리해줘야하는 아들
놀고 먹고 싸는거 빼고는 다 해줘야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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